Monday, March 22, 2010

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백지연 앵커가 말하는,
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1. 뜨거운 말 : 준비 없는 말은 산산이 흩어진다
말 속에 진정성이 살아있을 때 커뮤니케이션은 비로소 소통의 위력을 발휘한다.

2. 뜨거운 생각 : 생각을 가열하면 표현의 품위가 올라간다
콘텐츠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창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간다.

3. 뜨거운 감정 : 감정의 덫에서 벗어날 때 많은 것이 간단해진다
감정을 다루려면 그 정체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 우리를 침몰시키는 것은 사실(fact)이 아니라 감정이다.

4. 뜨거운 표정 : 당신의 표정이 인상으로 남는다
당신의 표정은 상대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사라지지 않는다.

5. 뜨거운 관계 : 다 주려 하지 말고 다 받으려 하지 말라
세상 모든 관계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기대지 말라, 기대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6. 뜨거운 나 : 나와 마주하고 내 존재를 느껴라
상처는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녹여야 한다. 누가 상처를 주더라도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Friday, March 5, 2010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윗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명했다. “날 위해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되 거기에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 환호할 때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 결코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으라.” 이에 세공인은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지만, 정작 거기에 새길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 끝에 지혜롭기로 소문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이때 왕자가 일러준 글귀인즉 “이 또한 지나가리라!”

조선일보

Wednesday, March 3, 2010

읽고 싶은 책 - 철학 vs 철학

"철학에 친숙해지려면 일단 철학자를 팬이라도 된 듯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사랑하는 존재를 알고 싶어하니까요. 제 책을 읽은 사람들이 한두 명의 철학자에게라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저서를 정독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그린비

철학 vs 철학

읽고 싶은 책 - 인간적이다

"살면서 만나게 되는 소설의 작은 기미, 짧은 이야기 앞에서 나는 특별히 더 긴장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고압선에서 튀는 불꽃 같은, 서늘한 한 줄기 바람처럼 흘러가고 벼락 치듯 다가오는 우연과 찰나의 연쇄가 나를 흥분시킨다"

출처: 성석제, 인간적이다, (하늘연못 펴냄)

읽고 싶은 책 -프랑스 군인이 직접 본 병인양요

"극동의 모든 국가에서 우리가 경탄하지 않을 수 없고 동시에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집 안에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극동의 나라들에서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또 글을 읽지 못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멸시를 받는다."

출처: 프랑스군인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살림 펴냄)